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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김판근 의장
“시민입장에서 생각·실천·연구하는 의회 되도록 할 터”김판근 의장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역점 둔 후반기 구상 밝혀
2016년 07월 27일 (수) 09:43:25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김판근 의장은 제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역점사항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중심사회’를 표방했다.
제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각오 한 말씀?


김판근 의장 : 어깨가 무겁습니다. 10만 시민의 대의기관을 맡아 잘 이끌어 나가라는 시민의 뜻을 부족한 저의 역량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러나 동료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열과 성을 다 한다면 그 어떠한 어려운 일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나주시민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 할 것입니다.

지역과 시민을 위하는 중책을 맡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바쁘게 활동하며 언제나 바르고 창의적인 사고로 내 자신을 무장하여 지역의 미래를 위해 뛰겠습니다.

후반기 의회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

김판근 의장 :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의원님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나주시의회는 항상 겸허히 받아들여 그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으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현장을 시민의 뜻을 주무대로 삼아 소속의원 모두 힘차게 뛸 것입니다.

뿌리 지방자치가 완전히 활착하여 그 성장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 함양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시민중심의 사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취임 기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김판근 의장 :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나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나주시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온힘을 다하여 추진할 생각이며 이를 위하여 공정하고 투명하며 화합하는 의회상 정립으로 소속 의원들의 단결을 꾀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현장의 애로사항을 중점 관리하여 시민들의 시름이 해소되는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연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농간 격차해소, 소상공인 지원활동, 혁신도시와 원도심간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집행부와 적극협조 하여 상생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시민의 뜻과 의원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투명 하고 공정하며 대의를 위한 의회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할 것이며 나주시의회는 그 어느 자치단체 의회보다 앞서 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과 집행부에 바라는 점은?

김판근 의장 : 먼저, 동료 의원들께는 전문가적 자세로 연구하고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위하여 지역의 미래와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의장으로서 직분을 수행하는 동안 많은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나주시의회는 시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하는 만큼 서로 조화와 화합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를 만들어 시민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공정하고 성실한 행정자세와 솔선하는 봉사자세로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 드리고 행정이라는 빛이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고르게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공무원은 시민위의 군림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언제나 시민을 위해 존재함을 각성하면서 업무를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에 부탁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김판근 의장 : 나주시민들은 덕성과 인성이 매우 훌륭한 분들의 집합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합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를 보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의 나주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인 상태로 혁신도시의 안정적 정착, 원도심과의 균형적인 발전, 에너지밸리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하나 된 행동과 목소리로 저 높은 곳의 목표를 향해 뛰어야 할 시기임을 유념하여 모두가 일심단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기 나주시의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고 서운했던 문제들은 후반기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대담·정리 김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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