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혁신도시
 
4.10 금 19:48
 
> 뉴스 > 기획/특집 | 건강칼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예방과 준비로 즐거운 가을 나들이
2016년 10월 28일 (금) 20:14:15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무더위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유난히 바깥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단풍이 오르기 시작하니 산에 가야하고 날이 좋고 선선하니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가을이라고 무작정 즐겁지만은 않다.

진드기와 각종 세균들이 무성한 풀숲 사이에 숨어 여러 가지 감염병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산행으로 인한 위험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 걱정 없이 즐겁게 떠나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다음을 읽고 기억해보자

꼭 꼭 숨겨라 바이러스 걸릴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에는 특히 동물의 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발열성감염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쯔쯔가무시병(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 유행성출혈열(쥐 배설물에 섞인 균이 호흡기나 피부 상처로 감염), 렙토스피라증(동물 소변에 있던 균이 점막이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이 3대 발열성 질환으로 불린다.

Tip : 가을철에는 가능한 잔디 위에 누워 잠을 자지 말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팔 과 긴 바지 옷을 입고 양말 안으로 바지를 집어넣거나 스카프로 목을 보호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풀숲 위에 침구나 옷을 올려놓는 것도 좋지 않다.

오염된 개천이나 강물에 들어가 수영하지 않도록 하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는 방수가 되는 의복이나 장갑을 착용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깨끗하게 몸을 씻어야 한다.

가을 야외활동 후 조금이라도 발열이나 오한, 감기,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을의 코는 괴로워

환절기의 극심한 일교차와 공기 속 쑥, 돼지풀과 같은 잡초 꽃가루가 9~10월의 코를 괴롭힌다.

보통 계절성(봄과 가을의 꽃가루 등이 원인)과 통년성(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동물 털 등이 원인)으로 나뉘는 알레르기 비염은 계절성일 경우 봄과 가을에 심해지며 통년성의 경우에는 원인균에 따라 지속된다.

Tip : 비염을 가라앉히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비강에 자극이 되는 환경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환절기 때 유독 고생하는 비염환자라면 일교차,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조심하면 된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생리식염수로코를 세척하고 입과 몸도 물로 잘 씻어주는 것이 좋다.

내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아름다운 단풍을 보기 위해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의 몸은 지금 바로 산을 오르기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은 가을 산을 즐기는 마음과 몸 모두를 건강하게 해줄 것이다.

Tip : 산에서 걸을 때는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릎 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내리막길이 많은 산행은 피하자. -월간 건강소식에서 발췌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전남타임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전남타임스(http://www.jn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정책 |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1-3번지 2층 | Tel 061)332-0211 | Fax 061)332-2562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성환
Copyright 2009 전남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ntimes.kr
전남타임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