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미국 동부 뉴햄프셔주 플리머스주립대학교(Plymouth State University) 학생 20여명은 담양을 찾아 설경에 잠긴 죽녹원,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등을 누비며 동심에 젖은 달콤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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