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등 생활권 주변 수목 피해 진단과 처방을 위해 나무병원 수목 진료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지역과 생활권 주변 나무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료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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