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국회의원
손금주 국회의원이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으로 본인 재산을 8억1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6억7천4백여만원을 신고한 액수보다 1억4천여만원이 는 액수이다.

손 의원은 이번 재산등록을 본인과 배우자, 아버지의 재산을 총합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명의의 재산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636㎡의 임야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소재 대지(142㎡)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59.93㎡) 전세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대지 119.70㎡에 건물이 있는 주택과 상가가 함께 있는 복합건물, 배우자소유 미국 부동산과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다.

나머지는 나주시 동강면 옥정리에 위치해 있는 아버지 소유 전답과 임야 그리고 아버지 명의 단독주택과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예금상황을 함께 신고했다. /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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