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주 바른정당 나주화순 조직위원장
바른정당 중앙당은 지난달 31일 전국 총 40개 지역의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확정했다. 호남에서 최연소 30대 나주ㆍ화순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나현주 씨를 임명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4일 오후 3시 바른정당 중앙당에서 가졌다.

나주 출신인 나현주 위원장은 영상포상업고등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와 목포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나주문화연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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