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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 친환경 생태관광 중국에 수출된다
함평나비축제를 배우기 위해 중국 화안그룹 관계자들 축제 관람
2017년 06월 01일 (목) 09:42:28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최근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관계와 교류가 얼어붙은 가운데 중국내 대표 투자그룹이자 제조업, 호텔업등의 종합 그룹인 화안그룹 관계자 일행이 친환경 생태관광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4월 29일(토) 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 함평 나비축제장을 방문하였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현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중국 화안그룹 관계자 방문에는 리궈안(李國安) 중국 화안(華安)그룹 회장과 리궈안 회장의 부인이자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천젠, 박문일 총경리, 천텐샤 비서장등의 중국측 관계자들과 중국화안그룹과 연태국제자유무역성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GST유한회사 대표 김영선, (주)SRC 대표 고수연씨 등 한국측 화안그룹 관계자들이 함평 나비축제장을 찾았다.

중국 화안그룹 관계자들은 하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역발상으로 친환경 생태관광의 문을 연 함평나비축제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중국 연태시에 조성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코리아 타운내 100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함평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궈안 회장과 이석형 회장은 오래전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안그룹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최근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관계에 얼어붙은 가운데 이뤄진 이번 중국 화안그룹 관계자들의 방문이 한중 해빙 모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중국의 환경문제가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국내 생태관광의 도입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중국내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안그룹은 중국 연태시를 기반으로 강철과 강철제품,기전설비제조,전자제품생산,대형무역업,현대공업생산성협력업,전당,손해사정업,건축장식,호텔업등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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