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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부자들
2017년 07월 28일 (금) 15:20:50 이주완 객원기자 jn-times@hanmail.net

   
▲이주완 객원기자
/이화독서회(나주공공도서관)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면서 이 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필자 또한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부자라는 단어는 나이가 젊든 늙든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이고 또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 시대의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61명의 젊은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젊은 부자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부를 거머쥐었고 일상생활에서의 아이디어를 몸소 실행함으로 지금의 자리에 앉아있다.

물론 지금은 부를 얻었지만 시간이 흐른 후 그 부를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부자의 자리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 아닌가!


내용 중에 젊은 부자들의 회사가 소개된다. 잘 알려진 회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겠지만 필자는 회사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많은 회사의 정보를 알게 되었다.

틀 안에 갇힌 생각에서 벗어난 기분이 들었고 이런 아이디어와 소스가 있구나 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코뿔소 뿔과 같은 도전정신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은 안정된 직장의 공무원이나 높은 연봉의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기를 쓰고 공부하고 스펙을 쌓는다.

하지만 그 관문은 소수의 정예요원만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바늘구멍이고 힘든 과정이다. 필자가 젊었을 때 그 구멍과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고 그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만약 이 책을 내가 젊었을 때 읽었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보았고 이 책은 뭔가에 도전하고 싶은 열정을 주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도구이고 있고 없고에 따라 삶에 임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마음가짐 또한 달라진다.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복지라는 개념이 들어와서 완화시켜주고는 있지만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은 냉정하기만 하다.

이왕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것 돈의 주인이 되어서 부자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그러한 젊은 부자들이 등장한다.

61명의 사례가 나와 부자가 된 경우가 다양하다.
   
저자 이신영 지음
출판사 메이븐

그 다양함에서 삶의 길을 찾아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겠다.


종편 프로그램에서 유명 모 가수의 현 상황을 다큐 형식으로 방영한 것을 봤다.

칠순을 넘은 나이에 100억이 넘는 재산을 잃고 빚을 안게 되었지만 힘든 시기를 이기고 동료의 지지로 무대에 서게 되고 그 무대를 통해 빚을 갚아나가고 있었다.

칠순을 넘은 나이에 지금까지 모은 재산을 다 잃었을 때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해본다. 그래도 꿋꿋하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인생을 쉽게 살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한국의 젊은 부자들 또한 회사를 운영함에 힘든 시기가 있을 것이다. 변화의 속도가 워낙 빨라 그 속도에 편승하지 못하면 낙오되어 회사의 존폐를 걱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 가수처럼 다시 무대에 서듯이 다시 일어설 저력이 있을 것이다.


나도 한 번 부자가 돼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인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꿈과 같은 젊은 시기에 방황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많은 젊은 사람들 중에 소수만이 젊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 소수의 특별함을 벤치마킹하여 그 소수에 포함될 수 있도록 열정을 불태우길 바란다. 꼭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어떻게 세상이 변하고 있는지 한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다고 들었을 것이다.

욕심이 또 다른 욕심을 불러 만족을 하지 못하고 계속 가지려고만 하니 오히려 가진 것이 없으면 욕심이 덜해 행복할 수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사례 중에 기부라는 베품을 하기위해 열심히 일했고 그 결과 부자가 되어 계속 베풀고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는 것이다.

베품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여러분도 막연한 것보다는 무언가 동기부여를 통해 열심히 일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얻지 않을까!

살아가는 방식이야 다양하겠지만 위 사례처럼 이런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면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꿈을 잃은 많은 젊은 사람들과 재기를 꿈꾸는 중년들 그리고 현상유지를 바라는 노년들에게 이 책을 통해 힘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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