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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예농협 제13회 나주배한마음대회·품평회 성황
올해 최고의 배농가 금천면 이현희 씨
2017년 11월 06일 (월) 10:43:32 김양순 기자 ysnaju@hanmail.net
   
 

나주지역 배농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13회 나주배한마음대회가 지난달 27~28일 이틀 동안 나주배원예농협 농산물공판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울러 명품배를 생산해내기 위해 한햇동안 땀 흘린 배 재배농가들의 참여 속에 ‘2017 나주배품평회’가 함께 열려 세계배전시회와 배 음식 및 가공식품전시회, 수출배 전시회, 배 경연대회, 전국농기자재전시회,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학술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배과수산업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김기주 서기관, 소비자가 원하는 배과실 주제로 소비자 서포터즈 이혜원 회장이 배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올해 최고의 명품배를 찾는 배품평회에서는 금천면 이현희 씨가 출품한 신고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금천면 손두현 씨가 출품한 신고, 문평면 임태문 씨의 화산, 부덕동 구제흥 씨의 추황이 금상을, 다시면 민남기 씨의 신고와 남평읍 이영심 씨의 황금, 다시면 이강남 씨의 화산배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동상은 봉황면 천관승 씨의 추황, 봉황면 김종렬 씨의 황금, 덕진면 나길수 씨의 화산배가 선정됐으며, 최고당도왕상은 왕곡면 강금례 씨가 선정돼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상계 나주배원협 조합장은 “어렵고 힘든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면서 노고를 위로하고 나주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농가와 시민이 참여하여 기억에 남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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