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혁신도시
 
4.20 금 22:56
 
> 뉴스 > 자치/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 전기버스 시대 개막 … 전기저상버스 4대 보급
미세먼지 줄고, 승차감 좋아지고 … 교통약자 편의 대폭 개선 기대&혁신도시-나주역-나주터미널-동신대 22km구간 경유
2018년 04월 02일 (월) 09:41:45 박선민 기자 jn-times@hanmail.net

 나주시가 친환경적 대중교통 체계 구축 및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29일 나주시는 ‘혁신도시-나주역-나주터미널-동신대학교’ 등 22km구간을 경유하는 44인승 대형 전기저상버스 4대를 시내버스업체인 ㈜나주교통(700번 버스)에 보급, 지난 2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기버스는 노약층,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저상버스로 제작된 데다, 일반 버스와 비교해 엔진 진동 및 소음이 현격히 적고, 특히 정차 시 거의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등 운전기사 피로도 경감 및 승객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이거니와 디젤, 천연가스(CNG)를 연료로 하는 기존 버스와 비교했을 시, 연간 연료비 약 20,000천 원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 효율성도 기할 수 있게 됐다.

버스 출시업체 에디슨모터스에 따르면, 나주시에 보급된 전기저상버스는 최고속력 85km/h에 완충(45분 소요)기준, 약 19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플러그인 충전방식으로 고장발생이 적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통해, 우정사업본부 후문 공영주차장(2개)과 ㈜나주교통 차고지(1개)에 버스충전시설을 각각 설치․완료했다.
충전시설 1개당 버스 2대 동시 충전이 가능해, 원활한 버스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20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전기저상버스 시승 및 점검에 나선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남타임스(http://www.jn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정책 |
전남 나주시 이창동 173-53번지 2층 | Tel 061)332-0211 | Fax 061)332-2562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성환
Copyright 2009 전남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ntimes.kr
전남타임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