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혁신도시
 
2.18 월 10:11
 
> 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전공대 유치에 나주시민들, 함께 힘을 모으자
15일, 나주시의정동우회 시민들께 호소
2019년 01월 15일 (화) 15:30:20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나주의정동우회 염행조 회장이 한전공대 유치에 나주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민영산포청년회(사진 왼쪽)와 이도경 나주청년회의소 회장(사진 오른쪽)이 함께했다.

한전공대 부지가 28일 확정이 예정되면서 나주에서 한전공대 나주유치에 대한 목소리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직 도의원과 전직 나주시의원들로 구성된 나주시의정동우회는 15일 “나주시민의 의지를 알리고 현 실태를 밝혀 이번 한전공대가 나주로 안착하도록 앞장서고자 한다”며 “나주의 사회단체들도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한전공대 부지선정은 첫째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촉진하여 정체되어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활성화시킬 기초조건이며

둘째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은 한국전력공사를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입지한 나주시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효율적이고

셋째 한전공대 유치로 혁신도시의 참담한 민생문제와 원도심의 쇠락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덧붙여 혁신도시가 입지한 이후, 원도심의 인구는 더욱 줄고 상권은 고사되다시피 하는 등 전체 나주사회가 안고 있는 후유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한전공대의 나주유치의 절박함을 호소했다.

그리고 네번째로 한전공대 유치는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서 한전의 에너지산업연구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자 나주시민들에게는 교육도시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정주환경도 개선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의정동우회원들은 “문재인정부가 한전공대 설립을 국가적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는 단순히 특정지역의 표심을 고려한 것” 때문이 아니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최선의 전략이라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애초의 목표대로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거점도시로서 기능은 물론 이와같은 시대적 과업까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한전공대설립추진위원단들께도 “나주시민은 정명 천년을 맞아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는 것도 알렸다.

그러나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이기적이고 감정적 접근에 대해서는 배제되어야 한다며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일부세력들의 정치적선동이나 감정에 의한 대응에 대해서는 미리 차단하고 나섰다.

이날 성명서 낭독에는 염행조 나주시의정동우회장이 낭독하고 김경민 영산포청년회장과 이도경 나주청년회의소 회장이 양 옆으로 함께 자리함으로써 한전공대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비춰줬다.

조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남타임스(http://www.jn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정책 |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1-3번지 2층 | Tel 061)332-0211 | Fax 061)332-2562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성환
Copyright 2009 전남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ntimes.kr
전남타임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