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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읍성곰탕집" 국물 맛이 이렇게 깔끔할 수가
2019년 02월 27일 (수) 09:04:29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맛이 깔끔하다고 소문난 나주읍성곰탕집의 곰탕 맛

나주곰탕 맛이 이렇게도 깔끔한 맛을 자아낼 수 있을까?

하얀 곰탕국물에 쇠고기와 밥을 말은 후, 그 위에 양파와 계란말이를 얇게 덮어 사람들의 입맛을 땡 기게 하는 것이 ‘나주읍성곰탕집’ 곰탕 맛이다. 곰탕은 국물에서 승부를 가른다.

나주시내권에 곰탕집이 8~9개가 성업을 하며 나주곰탕의 명성을 알리고 있지만 각자마다 곰탕 국물 맛이 모두 다르다. 

이는 곰탕집마다 나름 국물 맛을 내는 노하우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나주읍성곰탕은 국물 맛을 내는데 쥔장 나름의 특유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나주의 명성 배를 활용해 곰탕의 맛을 내면서 화학조미료 사용을 배제하고 또 여기에 우슬뿌리 등 몇 가지 약초까지 가미해서, 이왕이면 손님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곰탕집이 나주곰탕특유의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해서는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야만 된다. 

나주곰탕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곰탕집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맛을 내기 때문이다.

나주읍성곰탕집 쥔장의 경우도 뒤늦게 나주곰탕사업에 뛰어들다보니 기존의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하기 때문에 내 집만의 특유한 곰탕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

   
♦나주읍성공탕짐 밑반찬도 남다르다.

그래서 더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한 쥔장만의 노하우가 있다.  

몇 년 동안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나주읍성곰탕집 쥔장만의, 공개가 어려운 필살기가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일까? 

한번 다녀간 사람들은 이 맛이 머리여운에 오래도록 머물러 남아있다. 

그래서 다시 찾는다. 

종업원들의 말에 따르면 “한번 다녀간 사람들은 2~3일이 지난 후에 다시 들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기라성 같은 기존 나주 곰탕집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같은 노력은 필수이다. 

특히, 곰탕에는 쇠고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쇠고기 기름을 곰탕국물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나주시 금계2길 13번지, 예약은 061)333-9901번으로 하면된다.

쇠고기의 경우는 기름이 분해가 안 되기 때문에 기름제거는 필수이다.  나주읍성곰탕집의 경우엔 쇠고기 기름을 국물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이 집 쥔장에게는 사명감이다. 

그래서 나주읍성곰탕집 국물 맛은 깔끔하니 깊은 맛을 내면서 손님들의 건강까지도 챙긴다. 

특히, 이 집은 곰탕에 딸려 나오는 서비스도 남다르다.   

곰탕집 내부 또한 새로 단장을 해서 그런지 아주 깨끗하다. 단체회식을 위한 방도 마련돼 있다.

위치는 나주시 금계2길 13번지, 예약은 061)333-9901번으로 하면 된다.  /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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