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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오는 10월경으로 늦춰져
목포해상케이블카(주), 100% 안전 보장을 위해 개통연기 불가피
2019년 04월 08일 (월) 18:38:38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목포해상케이블카 공사장

오는 5월 3일 예정이었던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이 안전상의 이유로 10월께로 연기됐다.

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에서 지난 5일 오후 늦게 개통연기 불가피에 대한 내용을 개략적으로 목포시로 알려옴에 따라 목포시가 최종결정했다.

안전상의 이유는 주요공정인 와이어로프(직경 58mm) 연결과정에서 일부분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생되었다.

지난 4월 2일 스위스 밧자(FATZER) 사의 기술진이 입국하여 메인로프 이음작업을 위해 로프상태 사전점검을 진행하던 중 메인로프의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견됐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케이블카 운행 안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계제작 및 설치 업체인 프랑스 포마 사와 협의한 결과 “언제일지는 단언할 수 없지만 운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듣게 되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총 연장 6.46km의 와이어 로프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 시행사에서 와이어로프의 제작주문을 다시 한 상태이며 앞으로 제작기간 3개월, 설치 1개월, 시운전 1개월, 총 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100%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개통연기를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며, 와이어로프가 제작되어 납품되는 시점까지 전체 시설물에 대해서 목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를 활용한 전체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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