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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나주의 자존심 또다시 전국에 알려
정종관(사진부문)·나귀남(전통음악부문)씨‘명인’선정
2019년 07월 26일 (금) 12:08:15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정종관 명인(사진부문)

정종관 나주사진작가협회 (전)지부장과 나귀남 나주국악협회 회원이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하철경)가 주관하는 2019 한국전통예술문화명인 인증전 에서 각각 사진예술(컬러)부문과 전통음악 기악(대금산조) 부문에서 명인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컬러)부문 명인 반열에 오른 정종관(63) 전 지부장은 나주에서 현대칼라를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전라남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태양의 궤적’ 1.2차 개인전을 비롯한 수차례의 전시회와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2016년 나주예총 예술문화상 사진작가상, 2017년 나주예총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미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나주지부 제8.9대 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한국사진 작가협회 특수사진 촬영분과 위원장, (사)한국예술문화 단체총연합회

   
♦나귀남 명인(전통음악부문 대금산조)

나주예총 부회장에 재임 중이다.

전통음악 기악(대금산조) 부문 명인에 선정된 나귀남(50)씨 역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서용석 선생으로부터 대금산조 및 시나위를 사사받고, 김광복 선생으로부터 대금산조 및 대풍류를 사사 받아 대금 연주의 현대적 구성법 연구와 새로운 문화에 어울리는 연주법을 전승, 1995년부터 전남도립국악단 기악부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며 나귀남 대금연구소를 통해 제자를 양성하고 수십차례의 국내외 공연을 해 오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016년 서정열(한옥건축) 명인에 이어 2017년 노근진(도예 도판), 박종심(시조창) 명인에 이어 이번에 정종관·나귀남씨가 또다시 명인인증을 받음으로써 총 5명의 한국전통예술문화명인을 두게 된 문화예술 도시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2012년부터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한 2019한국전통예술문화명인 인증전(이하 명인 인증전)에는 전국에서 48명의 예술인들이 추천·접수되어 서류 심사, 공적심사, 워크숍, 현장실사, 실기평가 등 4개월에 걸친 엄격한 실사를 통해 최종 30명의 명인을 선정하였다.

한국예총은 한국전통예술문화의 새로운 발견과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 기록, 인증, 전승 체계 구축과 유통을 촉진하여 창작활동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명인 인증전’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특별시 목동소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서 한국예총은 7월16일부터 18일까지  2019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전 및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갖었다. 행사에는 명인 인증 최종과정 30人과 역대 한국예술문화 명인들 중 초대명인 87人이 참여 한 한지공예, 나전칠기, 향토조각, 고서복원, 풍속화, 화예(花藝) 등 대한민국 최고의 소중한 예술문화 작품 300여점을 특별 전시했다.

또한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특별전 개막식에서 김관선 나주예총 회장이 전통문화예술과 한국예술 문화명인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나주미술협회 노근진 명인은 행사 중 300여점의 특별전 전시작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예향 나주의 품격을 전국에 과시했다.

/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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