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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박물관에서 놀며 배워요”
국립나주박물관, 1박2일 달빛역사여행·캠핑 운영
2019년 07월 31일 (수) 10:12:44 김양순 기자 jn-times@hanmail.net
   
♦국립나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하는 ‘1박2일 달빛역사여행·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은 1박2일 달빛 역사여행 중 고분산책)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특별전 연계교육 ‘1박2일 달빛역사여행·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휴대용 해시계’ ‘염색’ ‘부채’ ‘토기’. 

‘해 그림자 속 암호를 풀어라’는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인 ‘앙부일구(仰釜日晷)’를 통해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확인했는지 알아보고 직접 앙부일구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자연, 색을 부르다’는 우리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쪽’과 ‘감’을 이용해 스카프에 염색을 하면서 선조들이 어떻게 색을 구했는지 알아본다. 

‘건강한 부채이야기’는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 온 부채에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그릇을 만들었을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실 속 토기를 찾아본 후 발로 직접 흙을 밟아 토기를 만들어 보는 ‘발끝으로 빚는 토기’도 기대되는 체험. 7월 30~31일, 8월 6~7일에 각 2회씩 진행된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캠핑프로그램인 ‘1박2일 달빛역사여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에도 진행된다. 

마한의 역사와 나주의 문화에 대해 배우며, 박물관에서 캠핑도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8월 2~3일에 진행된다. 

현재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길이길이 흥할 땅, 장흥’ 특별전과 연계하여 장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내 손으로 쓰는 장흥의 보물’은 다양한 장흥의 문화재를 나만의 개성 있는 손 글씨가 적힌 텀블러로 꾸며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주말인 8월 3일(토) 오후2~4시에 진행된다.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naju.museum.go.kr : 교육?행사마당>교육프로그램 >방학교육/가족)에서 교육별 해당 기간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국립나주박물관 학예연구실 061)330-7822, 7824) / 김양순 기자 jntimes@jn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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