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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망문’에서 펼치는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 나주읍성 프로젝트…23일 북망문 광장
2019년 08월 19일 (월) 11:43:39 김양순 기자 jn-times@hanmail.net
   
▲ 나주읍성 4대문 중 마지막으로 복원된 북망문에서 오는 23일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이 주최하는 4대읍성 프로젝트 첫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대표 조기홍)이 나주 4대읍성 프로젝트 첫 번째 '북망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12월 북망문이 복원되면서 나주읍성 4대문 복원이 25년 만에 완성됐다.

무지크바움에서는 이를 축하하고 미래 문화중심도시 나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나주 4대읍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는 약 250명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나주의 부활을 축하한다.

1부는 데스파시토밴드(나주고등학교)의 연주를 시작으로 빛가람칸타빌레오케스트라(빛가람중학교), 그리고 무지크바움 유스오케스트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김종·나해철·서춘기·전숙 시인의 시를 김수하·노기수·박애정·한현옥 씨가 낭송하며, 나주교회어울림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이어간다.

3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김판주와 피아니스트 최유진의 연주와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무지크바움 미디어아트 상임작가 이이남과 음악감독 김선철이 함께 작업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조기홍 대표는 “이번 공연은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를 상징하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북망문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빛과 소리의 예술로 승화시켜 미래천년 나주를 더욱 빛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양순 기자 jntimes@jn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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