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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주민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목요살롱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카페 3곳서 시노래·성악 등 연주
2019년 11월 01일 (금) 12:39:23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주민주도형으로 치러지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목요살롱'이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강진지역 커피숍 3곳에서 진행된다.

전국 최초로 주민 큐레이터 제도를 도입해 치러지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목요살롱'이 10월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강진지역 커피숍 3곳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2019 전남도 문학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기존 문학행사에서 벗어나 문화공간으로써 활용성이 높은 강진 관내 커피숍을 이용해 주민주도형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먼저, 10일 오후 3시 카페 꽃 이야기에서'가을 낙엽위에 쓴 시'란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큐레이터 이수희씨가 기획한 이 날의 행사는 김미순, 김운옥, 김명희, 이민주, 홍수경, 김동희 씨의 시 낭독에 이어 백금식 씨의 시 퍼포먼스와 가수 기드온의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돋웠다.

17일 오후 3시에는 카페 9월의 봄에서'강진경찰, 군민 속에 스미다'란 주제로 목요살롱이 진행된다. 

강진경찰서-시문학파기념관 MOU 체결식에 이어 김선우 강진경찰서장과 김채라 씨의 시 낭독에 이어 김영배·이동관 씨의 통기타 연주, 박노진 씨의 색소폰, 이주엽 씨의 피아노, 김민지 씨의 바이올린 연주 등이 마련된다.

24일 오후 5시 카페 더 클래식에서 주민큐레이터 이을미 씨가 기획한'강진의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도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영석 ·김치형·윤춘영 씨의 시낭독과 테너 장호영의 아름다운 선율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행사는 다음달 14일 오후 5시 카페 더 클래식에서 주민큐레이터 이주연 씨가 기획한 '시 하나의 추억과 사랑'이 예정돼 있다. 이날 김영구·정신정 씨의 시낭독과 최정애 씨의 시극, 통기타 그룹 소리조아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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