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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연대 베트남 관광객 대상 '창작미술' 교실 열어
지난 25일, 노안면 칠전마을에서
2019년 12월 04일 (수) 09:48:03 이주완 객원기자 jn-times@hanmail.net
   
 

2019년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25일에 나주시 노안면 칠전마을에서 오전11시에 나현주 대표가 운영하는 나주문화연대가 베트남 관광객를 대상으로 ‘제5회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창작 미술 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4회까지는 꿈을 키우는 관내 어린이집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5회는 글로벌 시대의 우리나라를 찾은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나주 미술관 건립 운동 및 홍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나주문화연대는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창작 미술 교실을 통해 미술로서 소통하고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다. 

나주문화연대 나현주 대표는 “이제 세계는 인터넷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고 있고 하나가 되어가는 매개체 또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미술이 제격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술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이곳 나주시를 알려 관광객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 국가 간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배울 기회를 만들어 문화교류에 관심을 가져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곳을 찾은 원불교 나주교당 방길튼 교무는 “옛날에 영산강을 통해 서로 베트남과 왕래를 했듯이 향후에도  베트남에서 미술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 나주에 와서 그림을 보여주고 나주시민들과 문화교류가 될 수 있는 조그마한 길을 여는 소중한 인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베트남과 나주 사람들이 즐겁고 서로 정감있는 만남들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좋은 그림들을 많이 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방길튼 교무는“나주가 내륙의 한 구석으로 인식이 되지만 고대로 올라가면 나주가 모든 네트워크의 중심이었다며 나주에 오면 영산강의 중심인 이곳이 문화적으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그 기회로  베트남적인 것을 알리고 서로 공존하려고 하는 베트남 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이분들에게 자긍심이 생길 수 있는 공간과 작업으로 이러한 문화사업인 창작 미술 교실 사업도 연장선상에서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꿈을 꾸어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날씨가 좋아 행사가 잘 진행되었고 형림원목과 전남타임스에서 후원하였고 맛있는 점심식사로 행운운수 문병국 대표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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