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연 2.5%, 3년 원금분할 상환방식 & 한도 소진시 조기종료, 관심자영업자 서둘러야

나주신협(이사장 윤성철)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급감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회나눔지원대출’을 실시한다.

대상은 매출감소가 확인된 자영업자로 금리 연 2.5%에 최고 1천 만원까지 대출된다. 조건은 3년 원금분할 상환방식이다.

하지만 연체 등 부적격 사유가 발생 시에는 대출이 제한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자영업자는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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