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10만이 넘는 피서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모래가 고와 연간 120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남해안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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