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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은 인생의 꽃 100세까지 살수있는 세상 온다
2011년 05월 03일 (화) 14:11:04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임준선 본지사장
인간의 의료 발달로 사람의 수명이 대폭 늘어났지만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때문에 100세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국내에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런 점에서 일본 성누가국제 병원의 히노하라 시게야키(100살)이사장은 ‘수퍼 할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오전 8시 출근후 각종 회의, 오후에는 강연과 회진, 특별외래진료를 하고 저녁 6~9시 집으로 돌아온다. 밤 11시~새벽2시까지는 서류 정류나 글쓰기를 하는것이 히노하라 이사장의 계속된 하루 일과다. 그리고 국내에서 년간 100건 이상 초청강연에 나서기도 한다.

그러나 어릴때부터 매우 허약해 그가 100세까지 살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했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 장수국으로 손꼽히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에서는 평균 수명이 남 여가 80세를 오르내리고 있어 ‘70은 인생의 꽃’이라고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젊음을 구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00세 장수 시대가 다가 오는데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 자신이 받아들이는 ‘건강한 느낌’과 어떤 환경에도 잘 순응하는 ‘적응력’ 두가지가 우리의 마음속에 있으면 장수 할수있다.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기대수명인 건강수명은 현제 70세 수준이다. 때문에 인간이 장수 하는데 무엇보다도 선천적 체질이 중요하다. 게다가 환경에 잘 적응하며 건강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장수의 길이다.

그리고 좋은 생활습관을 찾는것도 장수의 비결이다. 실례로 직장을 갖었던 사람이 은퇴 후에 갑자기 확 늙은 경우가 너무 많다. 때문에 현역에서 물러나면 새로운 일을 찾아와야 된다. 70~80세도 컴퓨터와 같은 새로운 일을 배우거나 사회자원봉사를 하면서 삶을 어울리는 것도 좋다.

건강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식사, 습관, 마음의 삼위일체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면 체질도 변하게 된다. 그럴 때 자신의 노력에 따라 체질적 요인을 훨씬 뛰어넘는 건강을 유지할 수있다. 음식도 검소하게 먹는게 좋다. 식생활도 무엇보다 신경써야 할 대목이다. 그리고 ‘양심의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 등은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밤과 낮을 거꾸로 사는 생활도 바이오리듬을 재쳐 생명을 단축시킨다.

부족한 운동량도 몸을 녹슬게 한다. 그래서 장수의 3대 요건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적절히 운동하는 것을 강조한다. 또 장수하기 위해서는 늘 긍정적 플러스 발상과 낭만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고희는 이 나이까지 살기는 드물다란 뜻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인의 평슌수명이 80살에 육박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평균수명 100세의 꿈은 그리 멀어 보이지 않는다.

요 임금이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화 라는 국경지역에 요 이르자 그곳의 관원이 공손히 맞으며 이렇게 말했다. “임금님! 장수하시오소서” 그러자 임금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나는 장수하기를 원치 않네” 왜냐하면 오래 살면 욕된 말이 많기 때문이지.

요즘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갈등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세대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장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늙어 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인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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