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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전석홍 前국회의원
2012년 07월 27일 (금) 18:02:34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김태근 소장/ 한국농촌문제연구소
정치인 여러분!
정치는 통치자나 정치가가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정치의 목적 중에 가장 큰 것은 국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어민과 서민들의 피눈물을 닦아서 해결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 것들이 우선될 때 정치인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을 “흔들리는 버스의 손잡이”처럼 잠시 의지하는 곳으로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교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의 복인 오복은 인간이 이러한 모든 것을 갖춘 생활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 오복입니다.

그러나 오복 중에 수, 부, 강녕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유호덕이 오복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정치인들은 잊지 마셔야 합니다.

유호덕은 덕을 좋아하여 즐겨 행하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전쟁터의 총탄보다 국민들의 지탄이 더욱 더 무섭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다 해결하신 분이 바로 전석홍 前국회의원으로 필자는 믿고 있습니다.

필자인 저의 생각은 전석홍 前국회의원 같은 정치인께서 국회의원들과 법조인들을 상대로 국민들 위해 일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필자인 저와 전 前국회의원과의 인연은 1995년 6월께 도지사로 출마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의 어려움이 봉착되었을 때부터입니다.
그 해결을 위해서 제가 염치불구하고 전석홍 당시 국회의원께 부탁을 해서 약 일천억원의 혜택을 농민들이 받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996년 7월경에 주로 나주시와 영암군, 해남군 지역의 수박과 고추 재배농가에 원인모를 병으로 수박이 갑자기 고사되었을 때, 맨 먼저 전석홍 국회의원에게 피해보상 대책문제에 대해서 직접전화로 건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시 나인수 나주시장과 KBS광주 방송총국 김광석 보도국장과 박연재 취재부장, 광주 MBC 윤용선 보도국장, 전남일보 박우기 차장이 신속한 보도를 통해 협조해 줬고, 전석홍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약 350억원의 피해보상을 받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전 국회의원께서는 이 보조금이 결정될 때까지 그 상황을 매일 밤 10시경에 필자에게 설명해 줬습니다.

또 1997년도에도 수박피해 농가 보상을 전석홍 국회의원께 의뢰하여 농업경영 자금으로 약 264억원을 지원받도록 했고 1998년에는 「보리 붉은 곰팡이」 병이 발생했을 때에도 의뢰하여 많은 혜택을 농민들이 받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한양대학교 최 모 교수의 무사건 때도 당사 앞에서 경찰관들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당시 전석홍 국회의원께서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재오 국민 권익위원장대담을 주선해 주었고 국도 13호선 양산삼거리무인 카메라 설치와 양산에서 신가리까지의 부채도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피해보상을 받은 나주시 영암·해남지역 농민들은 아버지 같고 어머님 같은 전석홍 국회의원을 우리 농민들은 전국 일등 국회의원으로 항상 존경하고 감사해 왔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 농어민과 서민들을 위해서 전석홍 前국회의원과 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정치는 모든 국민이 편하게 잘 살 수 있게 하는 게 그 목적입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농어촌의 비참하고 힘든 현실을 직시하시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법적제도를 통한 지원을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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