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당시, 민주당 김해원 후보측과 대질심문 벌여
신정훈 시장은 이날, 지난해 12월 재보선 당시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영주 후보 사무실에 대한 방문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당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김해원씨를 비롯한 6~7명의 사람들과도 대질심문 했다.
선거 당시, 민주당 김해원후보는 선거를 5일 앞두고 “신정훈 나주시장이 관용차를 이용 특정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이는) 나주발전과 화합을 크게 해치는 행위”라며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나주21&전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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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08-02-19 오전 12:06:10기사수정 : 2008-02-19 오후 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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