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해탈문에서 曰자 3m가 시작하여서 앞으로 두줄기가 흘러가서 대웅전 부처님 모셔있는자리가 曰자 3m에 모셔있었다.

上지혈판이 3m +下지 혈판이 3m 가 맞혀 있었다. 그러나 사찰에 가보면 부처님이 한분 모셔 있는 데가 있고 세분이 모셔져 있는 데가 있다.

화엄사는 세분이 모셔져 있었다.

어떻게 중앙에 모셔져 있는 부처님이 曰자 속에 모셔져 있는지 자연의 힘이 참 신기 하였다.그리고 좋은 터 속을 보면 살이 가끔씩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화엄사는 좋은 터에 있고 살도 없이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지 불심이 정말 놀라웠다.

한편 저자의 아쉬움은 더욱 큰 터의 曰자에 부처님 세분이 맞서서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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