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9일 치러질 18대 국회의원선거에 나주·화순지역 한나라당 후보로 김창호(45) 한나라당 전 부대변인이 3일 확정됐다.
김 부대변인은 화순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으며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그동안 나주·화순지역선거구에는 예비후보로 통합민주당 6명, 한나라당 6명, 민주노동당 1명, 평화통일가정당 1명 등 총 14명이 등록했다.
기사등록 : 2008-03-03 오후 8:39:35기사수정 : 2008-03-04 오전 1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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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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