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완, 김성남, 정정례, 임충열씨
공무원상에는 신성암씨 선정

 

▲김성남 씨

▲문동안 씨

▲임채열 씨

▲정정례 씨
영암군이 제34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이해 “ 대표)씨, 정정례(59세,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씨, 임충열(53세, 재안산·시흥향우회장)씨를 2009년 “자랑스러운 월출인 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장 신성암(52세, 서기관)씨를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자랑스러운 월출인의 상 대상자로 선정된 4명은 누구보다도 고향의 발전과 군민 복지향상에 노력해 오면서 영암인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인데 힘써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을 수상한 신성암(52세, 영암읍 출신) 서기관은 중앙부처에 근무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광역친환경 농업단지와 무화과 클러스터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유치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적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김덕모 기자

전남타임스 후원

저작권자 © 전남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