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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고추는 비타민C의 보고
비타민C로 신종플루 면역력을 높이자
2009년 11월 02일 (월) 15:19:28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최근‘싸스’‘조류독감’ ‘신종플루’등이 외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전염되고 있다.

이것은 잡초의 씨앗부터 유전자변형곡물 유해성분이 함유된 육류와 생선류 등 수입농축산물이 이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이 인스턴트식품과 비타민C의 함유가 적은 서구화로 바뀌면서 청소년층부터 일반인 어른들까지 모든 병의 면역력이 뚝 떨어지면서 이러한 병들이 우리 몸에 너무 쉽게 감염되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서 비타민C의 중요성이 요즘에 와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비타민C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외항선을 타고 몇 개월씩 바다에서 보내는 선원들에게는 비타민 C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외항선 선원들은 무 씨앗을 가지고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이 기본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선박에서 싹을 틔워서 먹기 위해서이다.

무 잎에는 비타민C가 약 80~90mg로 보통과일의 10배 이상이나 된다.

그리고 무 윗부분(녹색부분)역시,비타민C를 30~40mg나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선원들은 무 씨앗을 가지고 바다로 나갔던 것이다.

가지과 중에서는 고추 또한 비타민C가 90~100mg로 무와 고추는 비타민C의 보고다.

영국 식품학회에서는 비타민C로 중풍예방과 치료에 좋다고 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비타미C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피부미용 효과, 괴혈병을 예방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 콜레스테롤 수취가 높은 사람,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반 건강인, 숨은 질병을 지닌 사람 등에게 좋다고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접하는 밀가루 제품, 짜장면, 짬뽕, 냉면, 술안주에는 반드시 깍두기를 먹어야 한다.

이는 무가 소화를 도와주고 알콜 성분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무채를 깔고 생선회를 올려놓는 것이 기본원칙이다.

그것은 무가 어독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무가 알칼리성 식품으로 갈치, 고등어, 꽁치 조림 등에는 반드시 무를 곁들여 조리해야 맛도 좋고 소화흡수도 잘된다.

특히,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제, 옥시타제, 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겨자성분은 소화는 물론 항암효과와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성인병인 동맥경화, 고혈압, 암 종류, 심근경색, 폐기종, 당뇨병, 백내장 등의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고추 역시,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가지 과 중 하나이다.

고추의 매운 맛은 건강을 지키고 입맛을 돋우는 데 만점이다.

고추는 우울한 기분을 명랑하게 바꾸어 주며, 메운 맛을 내는 ‘켑사이신’은 항암 전선에 최고의 스타무기다.

비타민C의 1일 섭취량은 보통 한국인 성인 남녀 50~60대가 55mg 정도 섭취를 해야 하며 프랑스인은 80mg, 러시아인은 70mg, 임산부는 65~75mg, 수유부는 85~90mg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요즘처럼 신종플루와 같은 인플루엔자가 활기 치는 때에는 비타민C 야말로 최고의 예방식품이 된다.

 

독감 감기예방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충분히 날마다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무와 고추는 우리 몸의 병균을 막고 예방하는데 어떤 감기약보다도 좋은 역할을 한다.

정부는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대책을 세우고 예방접종과 타미플루 복용 등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이와 함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전 국민들의 식사요법을 바꾸도록 권장해야 한다.

 

고추는 너무 많이 먹으면 위와 간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무도 역시, 1회 먹는데 3Kg이상 먹지 않는 것이 더욱 좋다.

국민여러분! 무와 고추를 즐겨먹기 위해서는 깍두기와 동치미를 항상 즐겨 먹어 우리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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