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국회의원은 “자신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역량을 믿기 때문에 시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그 뜻을 존중할 것"이라는 것.
특히, 사전 내정설은 “일부 정치편향적인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민주당을 흔드는 행위"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최 의원은“이제는 나주사회도 분열보다는 화합을 그리고 자율적 원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시의원들의 합의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인기 국회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서 하반기 원구성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취임이후 초지일관 시의회 운영은 시민들이 뽑은 시의원들이 결정할 수 있게 했으며 앞으로도 그 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전남타임스 후원
독자여러분들의 작은 후원이 전남타임스에 큰 힘이 됩니다.
351-0484-6878-63(농협)
예금주 : 주)영산강시대(전남타임스)
감사합니다.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