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에 대한 예의’‘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실현

▲국민의당 강백수 예비후보
화합과 소통으로 나주·화순 정치질서 바로 잡아 정치개혁·정권교체 이룰 터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와 적임자인 이유는?

강백수 : 주경야독 저 강백수는 저의 책 제목 ‘초심에 대한 예의’처럼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 책 제목처럼,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릴 적부터 20대 초반까지 저는 농부의 아들이기도 하였지만 저 자신이 직접 농사짓는 농부였습니다. 중학교졸업 후에는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때로는 친구 집에서 기거하기도 하고, 자취하기도 하고  30리길을 짐발자전거를 타고 통학하기도 하였습니다.

낮에는 보리 베고 모 심고 농약통 짊어지고 쟁기질하면서 담배 따서 엮고 누에치기하면서 많은 농사경험을 했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일반직 행정직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출발하여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경험과 행정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등 많은 사회활동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경험을 살려 제 고향 지역구 도농복합도시인 나주·화순 국회의원선거구에 출마하여 꼭 당선되어 지역발전과 민생경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과거에는 해외 유학을 다녀왔거나 소위 명문대 출신들만의 소수의 엘리트 정치인이 지역의 선택을 받곤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발로 뛰는 현장의 전문가가 필요할 때입니다.

현장의 전문가가 제 고향 지역구 나주·화순의 발전을 위해서 청년들의 일자리문제, 보육, 의료, 교육, 주거, 노동자, 서민, 중산층, 서민의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른 어떤 후보보다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서로가 땀 흘려 일한 만큼 잘사는 나라 양극화 불평등의 격차를 해소하고 10% 기득권세력과 가진 자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90% 농민, 노동자, 중산층, 서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복지국가 새정치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광주 공동으로 조성한 혁신도시의 성공과 구도심간의 균형적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나주·화순지역의 정치가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화합과 소통으로 나주·화순의 정치 질서를 바로 잡아 4·13총선에서 국민의당이 꼭 승리하고 4·13총선승리를 기반으로 정치개혁과 2017년 정권교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나주·화순 발전방안과 핵심공약이 있다면?

*화순 농특산물유통회사 4,800명의 출자금 환급
*첨단산업 기반구축 및 기업유치로 일자리 확대
*화순지역에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교 유치
*농어촌교육발전 법안 마련
*의료관광도시 육성
*광주-화순간 지하철 연장, 낙후도로 재정비
*혁신도시 15개 기관 이전으로 복지조성
*영산포 역사문화단지 조성
*나주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재정비와 관광산업 육성으로 경제활성화
세부적인 내용을 공보를 통해 발송했습니다.
주경야독 저 강백수는 저의 책 제목 ‘초심에 대한 예의’처럼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 책 제목처럼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바르고, 밝은 사회, 살기 좋은 나주·화순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일꾼 강백수가 될 것입니다.

 / 김양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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