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주시 다도면 해피니스CC(대표 윤남종)는 하절기를 앞두고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학교 입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했다.

해피니스CC 관계자는“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바르게 자라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지원하였다”며,“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해피니스CC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월 4쌍의 합동결혼식 ‘해피웨딩’에 이어 금번 교복비 지원까지 이어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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