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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문화재, 강진에서 소장·전시 가능해진다
고려청자박물관,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
2017년 11월 21일 (화) 10:51:24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는 강진군에서 발굴되는 유물들은 강진군에서 직접 보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고려청자박물관은 강진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전문 연구인력 충원 및 수장고 시설 개편·확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본래 국내에서 지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문화재는 소유자 없음이 확인되면 국가로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다.

지금까지 강진청자요지를 중심으로 출토된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보관관리 중이다. 국립박물관 외 공립박물관은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이후, 발굴유물에 대한 보관관리가 가능하다.

지난달 11일 문화재청이 고려청자박물관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수장고 시설, 전문 연구인력(학예연구사), 문화재 활용계획 등에서 최종 합격 점수를 받았다.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발굴조사 예정이거나 발굴조사 완료 후 보고서가 아직 발간되지 않은 유적의 출토유물에 대해서 보관관리 위임신청이 가능하다.

고려청자박물관은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 지정으로 강진청자요지는 물론 병영성, 월남사지, 백운동과 같은 사찰, 건물지 등 강진군에 산재한 주요 역사유적과 분묘에서 출토되는 매장문화재들을 직접 보관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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