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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도면의 유구한 역사, 책에 담아 펴내기로
2018년 09월 03일 (월) 16:33:27 정성균 기자 jeongsksk@hanmail.net
   
♦ 다도면이 다도의 유구한 역사를 책에 담아 후손에게 전해주기 위해 면지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사진은 땅이름 연구가인 윤여정씨에 의해 발견된 다도면의 풍광과 지명을 가사체 형식으로 담은 ‘다도가(茶道歌) / 사진제공 = 다도면

나주시 다도면(면장 강용곤)이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다도면의 역사 및 발자취를 충실하게 기록 보존하여 면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다도 역사의 소중한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면지를 편찬하기로 하였다.

앞서 다도면은 2017년 말, 면지 편찬을 위한 뜻을 모으고, 올해 6월 26일 관내 복지회관에서 출향 향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도면지 편찬위원회(위원장 홍기축) 창립대회 및 현판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면지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이 면지는 2020년 12월 발간을 목표로 3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2억원의 예산은 시비, 주민 및 향우 성금, 기업체 후원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편찬위원회는 임원 20명을 포함하여 1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술기관에 집필을 의뢰하여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면지에는 삶의 터전인 다도면의 자연, 인문, 사회 문화 환경을 시작으로 다도의 역사, 문화유산 등을 수록하게 된다.

특히 다도면에서 농토를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기관, 단체 등에 대한 소개, 마을별 역사와 문화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후손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편찬위원회는 오랜 역사를 통해 다도를 빛낸 사람들과 출향 향우회의 역사, 활동 사항 등을 면지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도면은 2020년 이 면지가 발간됨에 발맞춰 기념비를 제작할 계획도 밝혔다.

홍기축 위원장은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 이라며 ‘선인들의 삶의 모습과 역사를 기록하여 자손만대에 온전히 전해주는 다도면지 편찬사업에 다도면민과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전국의 출향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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