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 완도운항관리센터는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대비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13개 항로 여객선 23척, 선원(종사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선원(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공단 완도지부(운항관리센터, 검사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및 한국선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여객실 구명설비, 기관설비, 항해장비는 물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설비에 대해 세심한 점검을 완료하였고,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정된 기간 내에 조치하여 여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선원·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동해상에서 발생한 화재, 낚시어선과 화물선의 충돌, 여객선 승객 실종 등의 해양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겨울철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 김종주 완도운항관리센터장은“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철저한 대비로 정성을 다해 귀성객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ㅈ

전남타임스 후원

저작권자 © 전남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