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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나주시민과의 대화 ‘이모저모’
2019년 03월 12일 (화) 10:06:34 조성환 기자 jn-times@hanmail.net
   
♦김영록 도지사와의 대화가 끝난 후 혁신도시 주민들은 나주시청 앞에 모여 '쓰레기 연료 OUT' 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천년 고도 나주는 영산강유역의 넓고 비옥한 평야와 온화한 기후로 벼농사, 과수, 원예농업이 발달하고 풍부한 농축산물과 가공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6차산업 선도지역”이라며 “혁신도시와 함께 새 천년을 웅비하는 곳으로 발전 잠재력도 크다”고 평가.

○…김 지사, “한전공대를 세계적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지원단을 꾸리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

○…김 지사, 나주시의 푸드플랜사업을 추켜세우고 “푸드플랜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에너지 관련 사업들의 경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도약, 글로벌 에너지산업 선도도시 육성’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김 지사, 나주시의 나주생태탐방로 조성사업비 5억원 지원을 요청에  “요청 예산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약속. 

○…이날 도지사와의 대화엔 혁신도시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나주시 2층 대회의실을 가득메워 열기가 상당히 높음. 혁신도시 주민들은 SRF문제 및 버스노선불편, 혁신도시 악취문제 등이 거론될 때는 박수를치고 환호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냄.

○…혁신도시 주민들 김영록 도지사에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반면 강인규 시장에겐 상당히 적대적인 모습을 나타내기도. 대화초기에 김영록 도지사를 연호하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강인규 시장에 대해선 대화말미에 강인규 시장이 모든 것이 돈문제라며 설명을 이어나가자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관심이 먼저다.”라고 소리를 친 후 “가자”며 대화가 열리는 대회의실을 모두 퇴장. 그리고 대화가 끝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시위<사진>를 벌이기도. /조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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