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도시, 삶, 기억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6월과 9, 10월 중 화요일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전문가 강연, 현장탐방, 후속모임 등 총 10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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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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