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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의견 들어보니 100가지 가능성 보여”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100인 원탁토론’열어
2019년 12월 04일 (수) 09:58:03 김양순 기자 jn-times@hanmail.net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2019 민관협치 100인 원탁토론’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평가와 ‘전남의 마을활동가 A to Z’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 ‘2019 민관협치 100인 원탁토론’이 지난 6일 무안 남악신도시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펼쳐졌다.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원탁토론은 사전에 온라인 접수로 신청한 마을활동가와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마을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및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탁토론은 첫 번째 섹션으로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문병교 센터장의 발제로 올해 추진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모둠별로 이에 대한 현장에서의 평가와 발전방향 등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섹션은 마을활동가의 정체성과 활동방향을 묻는 ‘전남의 마을활동가 A to Z’를 주제로 전남만의 장점과 특징을 살린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마을활동가들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

토론은 마상헌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과 각 테이블별로 두 명의 퍼실리테이터, 8명의 토론자들이 참여해 공평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날 원탁토론에서는 실제 전남의 마을 구석구석에서 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과 올해 신규시책으로 양성과정을 거친 1, 2기 마을행복디자이너들이 활발하게 토론을 이어가면서  이번 토론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100인 원탁토론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거버넌스형 마을공동체 정책수립과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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