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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나는 좋은 부모일까?’
2019년 12월 04일 (수) 10:00:24 김양순 기자 jn-times@hanmail.net
   
▲한전 한빛홀에서 열린 어린이집 부모교육에서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의 관건으로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민주적인 훈육, 창의성 있는 자녀로 키우기 등을 제시했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백선주)는 지난 21일 저녁 한전 한빛홀에서 나주지역 어린이집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나주시와 나주시의회가 주최하고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를 초청해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가정구현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자녀양육 노하우에 대해 강연했다. 

강 대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과연 나는 좋은 부모인지, 내가 원했던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등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며, 지난 삶을 자성해 보고, 자신의 시야와 생각을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아동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 6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하며, “바람직한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민주적인 훈육방식, 창의성 있는 자녀로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은미 대표의 맞벌이부부의 역할 나누기와 육아와 자녀교육에 있어 부부 간 행복 지키기, 부모유형별 추천 실행방안 등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호응을 보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양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녀의 미래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깨닫고,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과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부모들의 과다한 관심과 잘못된 양육습관으로 인한 자녀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올바른 자녀양육 방법을 부모가 스스로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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