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용 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나주화순선거구) 
▲안주용 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나주화순선거구) 

진보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안주용 예비후보가 민주개혁진보연합 성사! 제대로 싸울 진보당 후보를 국회에 보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석열 검찰독재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진보당의 후보, 수십년 동안 지역민들과 동고동락 하며 민생을 지키며 대안을 만들어온 민생 강자 안주용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안주용 예비후보는 "민주개혁진보연합 합의는거부권 통치로 민생을 무참히 짓밟고 있는 이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당당하게민심의 거부권을 거꾸로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총선의 준엄한 시대정신이라윤석열 검찰 독재 심판을 위한 전국적 반윤 연합은 그 명령에 화답하는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이에 “(진보당은)총선 일 년 전에 이미 후보를 확정하고, 전국 90여 개 지역에서 발로 뛰어온 진보당이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결단한 이유"라며 "윤석열 검찰독재에 맞서 제대로 싸울 진보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윤석열 검찰 독재를 압도적으로 심판하는 발판을 진보당이 주도하여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 호남의 정치도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할 수 있는 인물의 선택이 중요한 선거가 됐다"며 "진보당은 윤석열 정권에 맞서 가장 강력하게 싸워나가는 진짜배기 진보정당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안 예비후보는 진보당은 민주당이 주저할 때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역량을 하나로 모아 총선을 치르자고 제안했다."며 "윤석열 정권을 탄핵시키고 개헌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나주·화순 시·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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