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자의 선매끄러운 선이 곱다. 빛이 선을 따라 흘러가다 여인들의 시선과 마주했다. 강진의 청자가 봄 햇살에 자태를 드러냈다. 청자 주병(왼쪽)과 매병이 쌍을 이뤄 천년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축제장 청자전시판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진 청자의 아름다운 곡선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청자의 선매끄러운 선이 곱다. 빛이 선을 따라 흘러가다 여인들의 시선과 마주했다. 강진의 청자가 봄 햇살에 자태를 드러냈다. 청자 주병(왼쪽)과 매병이 쌍을 이뤄 천년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축제장 청자전시판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진 청자의 아름다운 곡선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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