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서삼석 예비후보,, "시대정신 발현 불쏘시개 되주길" 당부

▲천경배 예비후보
▲천경배 예비후보

22대 총선에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섰다가 탈락한 천경배 예비후보가 16일과 17일 치러지는 결선에 나선 김태성, 서삼석 예비후보에게 축하와 건승을 기원하고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을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심판이라고 규정지었다.

그리고 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영암·무안·신안 지역이 민주당 총선 압승의 태풍의 진원지로, 민주정권 재창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갈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천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여러분과 공감하시는 군민들께서는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 구현을 위해 꼭 투표해 줄 것을 호소하고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를 선택해 줄 것도 요청했다.

천경배 본인도 당원으로서, 국민으로서 윤석열 정권심판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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