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산유적지 꽃 양귀비 보러오세요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핀 꽃 양귀비는 원예용으로 개량되어 관광객들을 위한 경관용으로 재배한 것으로, 녹우당 고택으로 가는 길가에서 푸른 녹음과 함께 어우러지며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고산 유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실록으로 어우러진 녹우당의 고택과 함께 아름다운 꽃 양귀비를 감상 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 이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고산유적지에는 5월을 맞아 주말 평균 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해남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가 남아 있는 녹우당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전남타임스 후원
독자여러분들의 작은 후원이 전남타임스에 큰 힘이 됩니다.
351-0484-6878-63(농협)
예금주 : 주)영산강시대(전남타임스)
감사합니다.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