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 도청, 시, 군, 구청마다 재난관리과에 대한 명칭 일원화가 시급하다.
(예 : 방재건설과, 재난건설과, 건설방재과, 재난안전과, 방재과, 기타 등)

○ 두 번째 : 재해사항실은 시장, 군수 집무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야하며 지자체단체장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전재해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야 할 것이며 선심성 같은 사업은 지양해야한다.
그리고 일숙직제도를 폐지하고 365일 상황실 근무제도를 도입하여 전 공직자가 기상대비와 재난안전대비에 평상시 숙지를 한다면 순간 재난대비능력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

○ 세 번째 : 재난관리과 직열 순위 대하여 말하자면 모든 시설구조물 설치에 대하여 논 할여면 경제건설국 서열을 보면 지역경제과 다음 차 순위에 위치하여 각종 사업추진에 충분한 검토 및 타당성분석 하여 재해안전사전예방차원으로 시설물설치 하므로서 사전재해예방에 차질 없을 것으로 본다.

○ 네 번째 : 재난안전교육을 평상시 유치원생, 초, 중, 고등학생에게 1주일마다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 함양과 시군구청 마다 안전학습장을 만들어 교육에 차질 없도록 하여야하고 공무원들이 재난관리과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앞으로는 서로가 선호하고 영전하는 자리가 되도록 조직개편이 하루 빨리 필요하다고 본다.

상기와 같이 나열하였지만 하고자 하는 자치단체장의 강한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개선 안을 제시하여도 필요가 없는 것이며 더불어 시민들도 재난안전사전 예방에 의식변화가 필요하며 하루 빨리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위기와 할여고 하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하다.

더더욱 사명감이 없으면 선득 나서기가 어려운 심정이고 성과는 비록 늦게 나타나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인식이 들면 말 안 해도 국민으로부터 신뢰행정과 행복추구라는 큰 변화가 와서 선지국가 대열에 한걸음 앞서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