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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찾아 뛰는 예술인들…
2009년 12월 08일 (화) 14:17:52 전남타임스 jn-times@hanmail.net

예로부터 예술의 길은 어렵고 험난하고 끝도없고 배마저 고픈 길 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그 길을 가겠다고 고집 피우는 자녀들을 보며 부모님들은 한결 같이 반대를 해왔다.

그래도 예술인은 계속 나왔으며 계속 발전해 갔다.

“예술의 길은 마의 길”이라고 어떤 예술가는 말한다.

한 번 빠져들면 나오기 어려운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이 있는 것이라고 혹자는 말했다.

주변의 예술가들을 보면 넉넉지 못한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예술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볼 때 예술의 앞날은 밝은것 같다.

보통 예술을 대중예술과 순수예술로 구분하는데 어느것이든 다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소위 클래식이라고 하는 순수예술은 이제 우리의 예술가들이 세계를 석권한 지 오래됐으며 대중예술도 최근 몇년 전 부터는 우리의 예술가들이 세계무대에서 열심히 활약을 하고 있다.

비, 박진영, 원더걸스.....등등... 정부의 국가적 뒷받침이나 후원이 없이도 스스로들 세계를 개척하여 우뚝서고 있다.

이럴때 국가적인 후원이 곁들인다면 굴뚝없는 이산업이 얼마나 많은 외화를 - 소리없이 가장높은 부가가치를 올리며 - 벌어들여 올까 생각 해본다.

잘 길러낸 예술가 한 사람이 이루는 부가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자면 성악가 조수미씨가 하룻밤 공연에서 벌어들이는 외와는 자동차를 수 백 대를 팔아 벌어들이는 외화와 맞먹는다.

조수미씨와 같은 예술가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

즉 국가 경쟁력으로 생각해야 한다.

선진국들은 오래전 부터 이런 굴뚝없는 산업에서 경쟁력을 길러 왔던 것이다.

독일과 일본의 예를 보면 독일의 예술과 쏘니의 기술이 합작하여 레코드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많은 돈을 벌어 들였던 것을 생각해보자.

쏘니전자, 삼성전자도 중요하지만 이 부가가치 높은 예술산업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우리도 늦었지만 빨리 정신차려야 할 때이다.

정명훈씨를 서울에 잡아놓고 우리나라 교향악단의 수준을 올리는 것도 중요 하지만 외국으로 내보내어 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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