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신걸산(信傑山) 정기(精氣) 받아 살고지고 ~ !
개인(個人)이나,
정치(政治)의 요체(要諦)는
의리(義理)와 신뢰(信賴)가 으뜸이니,
태고(太古)부터 그 이름
미더운 인걸(人傑)의 고향(故鄕) !
문향(文鄕),
다시(多侍) !
신걸((信傑) 덕목(德目) 받들어
인물(人物)되기 노력(努力)하면,
우리 모두,
대붕(大鵬)되여
구만리(九萬里) 비상(飛翔)하다가
동방문단(東方文壇)의 중심(中心),
내 고향(故鄕)
나주(羅州)로 돌아와
희망(希望)의 주역(主役)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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