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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詩
제목

나주시 자기식구 감싸기급급

닉네임
김지연
등록일
2012-06-24 12:00:41
조회수
4263
첨부파일
 참어이없는나주시.hwp (13824 Byte)
전남 나주시 다시면 면장을 고발합니다.
저는 다시면 동당리 219번지에 사는 김지연입니다. 저는 3년전 귀농해택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농사를 시작하였고 이유는 나주에서 잠시 거주하다가 들어왔다는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처음하다보니 아주 어려운일도 많이 겪었고 또한 자자유촌에 들어와 더욱더 인간교관계도 힘듭니다. 그런데 금번 저는 마을 이청범씨와 농사를 같이 하여 서로협력하고 힘을 합하여 하자고 약속을 하고 배추와 양파 그리고 배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번 모내기를 하려고 모를 않히고 동당1구에 사는 최봉진(다시면 사무소 근무)씨와 논을 갈아주고 모내기를 하여 주기로 약속을 하고 수고비 21만원을 입금시켰으나 논에서 철근이 나와 트랙타가 고장이나 논을 가는것과 모내기를 하기싫다고하여 저의 남편 김창성씨가 한번도 하여보지도않은 이양기를 농기계은행에서 임대하여 겨우겨우 모내기를 마쳧습니다. 극런데 어이없는 소문을 듣고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설마그랬을려고하는 생각에 최봉진씨에게 확인하니 다시면 면장이 마을 이재향씨가 저의 논에 모내기를 하여주지말라고 당부하니 다시면장이 최봉진씨에게 저의 모내기를 해주지말라고 하였는데 그래도 최봉진씨는 면장의 말과 상관없이 그래도 논을 갈았는데 이재향씨가보고 면장(이재향씨와 다시면장은 절친한 친구임)에게 찾아가 재차 이야기를 하여 다시면장이 또다시 최봉진씨에게 모내기를 해주지 말라고 또 압력을 넣어 결국에는 최봉진씨가 모내기를 포기하였고 저희들은 마음에 큰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청범씨와 저는 나머지 논 8마지기는 지즉부터 마을에서 논을 안갈아줄것을 알고 배추를 심을 예정으로 지금 논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 한것은 이마을 동당리2구 마을 사람들이 이재향씨의 입김으로 논을 안갈아주어 포기하고. 동당리 2구에사시는 최봉진씨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이재향씨는 최봉진씨가 다시면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다시면장을 이용하여 저희들의 농사를 방해하고 다시면장도 그런일에 동참을 하여 부하직원에게 압력을 넣어 면민의 농사를 방해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도 다시면 면장이면 그렇게 방해를 할지라도 오히려 농사 즉 모내기를 할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야할 면장이 오히려 일개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원 그와 동참하여 농사를 방해 했다는 것은 다시면장의 인격이 의심스럽고 이런 사람을 면장 자리를 주어 저희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채용한 정부와 나주시의 행정이 몹시 궁굼합니다.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어린아이도 웃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다시면의 농사 행정이 의심 스럽고 또한 저와 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 없으란 법도 없다는 생각이들고 비리는 안저질렀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신 관계님께서 알아서 생각하시고 처분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저는 이글을 보신분 즉 공무원들이 이제는 믿음이 가지않고 실례할수 가 없네요.신문에 낼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재향씨 저희를 괴롭히고 방해하는 이유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시청 주민 고충처리반 과장과도 친한 친구입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6월16일 이런 사건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다시면장은 3년전 귀농한 농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네요 6월 18일 전남 타임즈 신문 기자와 대화를 하였는데 다시면장은 저와 이재향씨가 불편한 관계로 있어 자기를 모함한다고 거 짓말을 하네요 저가 그런 엄청나고 크나큰 사건을 모함하여 거짓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면장을 잘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최봉진씨뿐만아니라 이을 모씨(참고:마을에서 불편한 관계로 살기 싫 거론하지 않음)에게 이야기를 듣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최봉진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만 들으면 이런 거짓말을 할것 같아 마을 이청범씨외 4명을 데리고 같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면장은 자기의 거짓말을 덮으려고 또다시 최봉진씨에게 압력을 넣고 입을 맞추네요 그리고 최봉진씨는 아무죄가 없습니다. 오히려 다시면장이 모내기를 해주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일차적으로 문동리에 있는 논을 갈고 이재향씨집앞에 있는 논을 일차적으로 갈았으나 또다시 다시면장의 압력으로 중단하고 저에게 말하기를 문동리에 있는 논은 모내기를 하여 주겠으나 이재향씨집앞은 못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참고:그것은 이재향씨눈에 보이지 않는 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고비 21만원을 이미 입금하였으나 문동리 갈이 대금과 이재향씨 집앞 논 일차적 갈이 대금을 재하고 10만원을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시면장은 자신의 거짓을 덮으려고 진짜 힘없는 말단 으로 근무하는 최봉진씨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거짓말까지 시키네요 철두 철미하게 조사하시고 안되면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하여 이 농심의 마음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발
전남 나주시 다시면 면장을 고발합니다.
저는 다시면 동당리 219번지에 사는 김지연입니다. 저는 3년전 귀농해택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농사를 시작하였고 이유는 나주에서 잠시 거주하다가 들어왔다는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처음하다보니 아주 어려운일도 많이 겪었고 또한 자자유촌에 들어와 더욱더 인간교관계도 힘듭니다. 그런데 금번 저는 마을 이청범씨와 농사를 같이 하여 서로협력하고 힘을 합하여 하자고 약속을 하고 배추와 양파 그리고 배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번 모내기를 하려고 모를 않히고 동당1구에 사는 최봉진(다시면 사무소 근무)씨와 논을 갈아주고 모내기를 하여 주기로 약속을 하고 수고비 21만원을 입금시켰으나 논에서 철근이 나와 트랙타가 고장이나 논을 가는것과 모내기를 하기싫다고하여 저의 남편 김창성씨가 한번도 하여보지도않은 이양기를 농기계은행에서 임대하여 겨우겨우 모내기를 마쳧습니다. 극런데 어이없는 소문을 듣고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설마그랬을려고하는 생각에 최봉진씨에게 확인하니 다시면 면장이 마을 이재향씨가 저의 논에 모내기를 하여주지말라고 당부하니 다시면장이 최봉진씨에게 저의 모내기를 해주지말라고 하였는데 그래도 최봉진씨는 면장의 말과 상관없이 그래도 논을 갈았는데 이재향씨가보고 면장(이재향씨와 다시면장은 절친한 친구임)에게 찾아가 재차 이야기를 하여 다시면장이 또다시 최봉진씨에게 모내기를 해주지 말라고 또 압력을 넣어 결국에는 최봉진씨가 모내기를 포기하였고 저희들은 마음에 큰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청범씨와 저는 나머지 논 8마지기는 지즉부터 마을에서 논을 안갈아줄것을 알고 배추를 심을 예정으로 지금 논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 한것은 이마을 동당리2구 마을 사람들이 이재향씨의 입김으로 논을 안갈아주어 포기하고. 동당리 2구에사시는 최봉진씨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이재향씨는 최봉진씨가 다시면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다시면장을 이용하여 저희들의 농사를 방해하고 다시면장도 그런일에 동참을 하여 부하직원에게 압력을 넣어 면민의 농사를 방해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도 다시면 면장이면 그렇게 방해를 할지라도 오히려 농사 즉 모내기를 할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야할 면장이 오히려 일개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원 그와 동참하여 농사를 방해 했다는 것은 다시면장의 인격이 의심스럽고 이런 사람을 면장 자리를 주어 저희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채용한 정부와 나주시의 행정이 몹시 궁굼합니다.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어린아이도 웃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다시면의 농사 행정이 의심 스럽고 또한 저와 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 없으란 법도 없다는 생각이들고 비리는 안저질렀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신 관계님께서 알아서 생각하시고 처분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저는 이글을 보신분 즉 공무원들이 이제는 믿음이 가지않고 실례할수 가 없네요.신문에 낼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재향씨 저희를 괴롭히고 방해하는 이유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시청 주민 고충처리반 과장과도 친한 친구입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6월16일 이런 사건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다시면장은 3년전 귀농한 농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네요 6월 18일 전남 타임즈 신문 기자와 대화를 하였는데 다시면장은 저와 이재향씨가 불편한 관계로 있어 자기를 모함한다고 거 짓말을 하네요 저가 그런 엄청나고 크나큰 사건을 모함하여 거짓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면장을 잘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최봉진씨뿐만아니라 이을 모씨(참고:마을에서 불편한 관계로 살기 싫 거론하지 않음)에게 이야기를 듣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최봉진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만 들으면 이런 거짓말을 할것 같아 마을 이청범씨외 4명을 데리고 같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면장은 자기의 거짓말을 덮으려고 또다시 최봉진씨에게 압력을 넣고 입을 맞추네요 그리고 최봉진씨는 아무죄가 없습니다. 오히려 다시면장이 모내기를 해주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일차적으로 문동리에 있는 논을 갈고 이재향씨집앞에 있는 논을 일차적으로 갈았으나 또다시 다시면장의 압력으로 중단하고 저에게 말하기를 문동리에 있는 논은 모내기를 하여 주겠으나 이재향씨집앞은 못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참고:그것은 이재향씨눈에 보이지 않는 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고비 21만원을 이미 입금하였으나 문동리 갈이 대금과 이재향씨 집앞 논 일차적 갈이 대금을 재하고 10만원을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시면장은 자신의 거짓을 덮으려고 진짜 힘없는 말단 으로 근무하는 최봉진씨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거짓말까지 시키네요 철두 철미하게 조사하시고 안되면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하여 이 농심의 마음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조사가 미비하고 나주시는 저희들이 이해할수 없는 섭섭한 행동을 한다면 녹취록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릴수 밖에 없음을 나주시 감사실에 경고 합니다.
작성일:2012-06-24 12:00:41 112.187.81.193